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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달리던 경주로, 러너에게 열린다…28일 렛츠런파크 야간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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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경주마들이 달리던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가 야간 러닝 코스로 열린다.
기록을 측정하는 레이스부터 가족이 함께 달리는 패밀리런까지 총 2000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2026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SPOTV Night RUN'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마가 끝난 뒤 조명 아래 경주로를 직접 달리는 야간 러닝 축제다.
평소 일반인이 달려보기 어려운 공간에서 러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7㎞와 3.5㎞ 기록 레이스, 450m 패밀리런 등 세 부문으로 운영한다.
7㎞ 코스는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7만원이다.
3.5㎞ 코스는 500명으로 참가비는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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