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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폰 뒤에 붙이고 버튼만 누르면 녹음…AI 녹음기 ‘플라우드’ 성능은
![[써보니] 폰 뒤에 붙이고 버튼만 누르면 녹음…AI 녹음기 ‘플라우드’ 성능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71631_N2.png)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스마트폰 뒷면에 카드지갑처럼 붙여 놓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녹음이 시작된다.
휴대전화 잠금을 풀거나 녹음 앱을 실행할 필요가 없다.
약 2주간 인공지능(AI) 녹음기 ‘플라우드 노트 프로’를 취재 현장에서 사용해 보니 이 단순한 조작 방식이 생각보다 요긴했다.
녹음이 끝나면 전용 앱에서 곧바로 전사와 AI 요약까지 처리할 수 있어 긴 취재 내용을 정리하고 필요한 발언을 찾는 일도 한결 수월해졌다.
미국 AI 기록 솔루션 기업 플라우드가 만든 노트 프로는 신용카드만 한 크기에 두께 약 3㎜, 무게 30g이다.
자석 부착용 액세서리로 스마트폰 뒷면에 붙여 다닐 수 있다.
마이크 4개를 탑재했으며 제조사에 따르면 최대 5m 거리의 소리를 수음하고, 모드에 따라 30~50시간 연속 녹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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