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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의 힘으로 '2%대' 지켜낸 물가 상승률…상방 압력은 '여전'

농산물의 힘으로 '2%대' 지켜낸 물가 상승률…상방 압력은 '여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물가는 정부 경제팀이 가장 우려하는 경제 지표다.

민생과 직결된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후보자 시절 '가장 큰 미션'으로 물가를 꼽았다.

따라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9월의 물가 상승률 둔화 흐름이 이어질지, 일시적 효과에 그칠지에 대한 관심이었다.

결과적으로 10월에도 둔화 흐름은 이어졌다.

그렇다고 상방 압력이 사라진 건 아니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0월 물가 상승률은 2.8%다.

지난 9월(2.9%)에 이어 2개월 연속 2%대 물가 상승률이다.

지난 8월에는 물가가 3.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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