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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위협, 충분히 우리 능력으로 대응 가능…전작권 협의 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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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강건작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3일 최근 북한의 재래식 무기 과시와 관련해 우리 군이 이미 20년 전부터 압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전력 격차 역시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해서는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원활히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차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최근 언론 사설 등에서 제기된 북한 재래식 전력 위협 우려에 대해 “재래식 위협은 언제든 있어 왔다”며 “북한이 핵을 만들기 전에는 가장 큰 위협이 재래식 위협이었는데 최근 북한이 그것을 아주 선명한 사진으로 그들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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