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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풍작에 정부 농수산물 할인까지, 올해 김장은 걱정 없겠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올해 가을배추와 무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18.5%, 1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김장철 채소 공급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장 수요 감소와 생산량 증가가 겹치면서 배추·무 가격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농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인 640억 원을 투입하고, 김장 확대 캠페인에 나선다.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3일 김장철 물가 안정과 농가 지원을 핵심 내용으로 한 '2026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합동 발표했다.
대책은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추진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올해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그는 비율은 58.6%로 지난해(64.2%)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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