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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재명' 안쓰럽기까지... 이 대통령의 치명적 약점

'위기의 이재명' 안쓰럽기까지... 이 대통령의 치명적 약점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너도나도 대통령 흔들기와 정권 비난이 유행인지라 일개 서생인 나까지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란 극복과 국민 통합, 실용적 개혁과 양극화 해소라는 시대적 사명을 띤 이재명 정부는 무조건 성공해야 하니까.

'성공을 바란다면 비판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냐'라고 따진다면, 난감하다.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이 필요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어떤 권력이든 오남용 가능성이 있고, 독주와 부패의 위험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건 권력의 속성이다.

다만 비판에도 금도가 있다.

적절한 비판은 약이지만, 과도한 비판은 독이다.

그런 점에서 민주진보 진영 일부 유력 인사들과 대형 스피커들의 대통령 비판은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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