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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여정 "미국이 정치적 도발"…바이낸스 사태 부인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북한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8조 원대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것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라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오늘(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어제(2일) 담화를 통해 "미국이 세계 각 곳에서 발생하는 싸이버(사이버) 사기 행위들이 모두 우리의 소행인 듯이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김 부장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사태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한 것에 "우리를 '싸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
미국의 주장은 황당무계한 낭성"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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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미국의 정치적 도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e1d303ac73f346cf816188244fa7af21_T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