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정치
"형님, 매운탕 끓여놨는데…" 이계인, 40년 지기 최불암 보내며 오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배우 이계인(74)이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이계인은 이날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40년 지기 선배 고인과의 마지막 통화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자신이 사는 동네가 강 옆이라며 "형님이 병원에서 전화를 하셔서 매운탕이 먹고 싶다고 하셨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동네 어부에게 시켜 맛있는 고기를 손질해 매운탕을 손질했다"고 했다.
이어 "매운탕을 준비한 뒤 병원측에 문의하니 반입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다음부터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계인은 "매운탕은 냉장고에 그대로 있다, 채소까지 그대로 다"라고 했다.
영정 앞에 선 이계인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데일리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