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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한 카리스마 속 순정…‘100일의 거짓말’ 이선의 존재감

우직한 카리스마 속 순정…‘100일의 거짓말’ 이선의 존재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신예 배우 이선이 ‘100일의 거짓말’

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이선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비밀 항일단체 구국단의 핵심 일원이자 조일방직 사장 김승억(이기영)의 충직한 비서 ‘이영복’

역으로 열연 중이다.

데뷔 첫 TV 드라마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극 중 영복은 과묵하고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지만, 누구보다 투철한 조국애와 따뜻한 인간미를 품은 인물이다.

위태로운 시대적 배경 속에서 비밀 결사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내다가도, 김명남(박정연) 앞에서만큼은 무장해제되는 반전 면모로 안방극장의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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