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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60억달러 바이낸스 해킹 의혹 부인…"美의 정치적 도발"

北 김여정, 60억달러 바이낸스 해킹 의혹 부인…"美의 정치적 도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상보) 美 FBI 북한 배후 지목에 반발…"사이버 범죄국 매도 시도"

트럼프 행정부 겨냥해 해킹 배후 의혹 제기…"적대적 태도 재고할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0억달러(한화 약 8조원) 규모의 대형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이 지목된 데 대해 "우리를 '싸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는 상투적인 도발"이라며 반발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전날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을 지목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주장은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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