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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승 20세 에이스마저 낙마' 韓 야구대표팀 초비상! NC 1R 파이어볼러도 팔꿈치 부상... APBC 앞두고 투수 2명 이탈

'14승 20세 에이스마저 낙마' 韓 야구대표팀 초비상! NC 1R 파이어볼러도 팔꿈치 부상... APBC 앞두고 투수 2명 이탈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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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이다.

올해 KBO 리그에서 14승을 거두며 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 진출을 이끌었던 최민석(20)이 또 한 번 태극마크를 달 기회를 놓쳤다.

NC 다이노스의 강속구 유망주 신영우(22)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을 앞두고 투수진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각각 우측 팔꿈치 부상을 입은 두산 최민석과 NC 신영우의 2026 APBC 대회 불참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올해 성장세를 인정받아 대표팀에 선발됐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최민석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2025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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