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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늘어도… 연말 '셧다운' 피할 듯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집단대출 총량 제외로 공급부담↓…
주담대 수요도 둔화 5대銀, 1.8조 잔액 여유…
일부 은행은 중단 상품 재판매 5대은행의 가계대출이 한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은행권에서는 연말 대출 취급을 대거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집단대출을 은행별 총량 목표와 별도로 관리하면서 공급부담이 줄어든 데다 신규 입주물량 감소로 연말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수요도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부 은행은 중단했던 대출상품을 다시 판매하며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 10월말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6057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7717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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