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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미래대응기금 다음 전장은 채무비율·양극화 해소…충돌 불가피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환담장에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한 첨예한 대립을 이어갔다.
여야는 예산안 최대 전장인 미래대응기금 외에도 국가채무비율·양극화 해소 등 곳곳에서도 이견을 나타내며 예산안 의결까지 충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9000억원의 예산에 힘입어 이 대통령과 함께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미래를 위한 투자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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