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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체 '줌펀드'서 고객 예치금 3억 유출… 원화 피해 첫 사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금융)에서 고객 예치금 3억원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권에서 해킹으로 원화 예치금이 유출된 건 처음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온투업체 줌펀드는 최근 해킹으로 약 3억원의 고객 예치금 유출 사고를 겪었다.
회사 측은 "당사에 해킹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금융감독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신고되어 현재 그에 대한 경위와 원인 및 전체 사고의 규모에 대한 파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줌펀드는 고객 예치금을 별도 금융사에 보관해둔다.
다만 이번 해킹은 고객 자금을 별도로 보관하는 예치기관이 아닌 온투업체 전산 시스템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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