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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다시 증가…한 달 새 2조7천억원 늘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스
[미디어스=홍석범 기자] 금리 상승과 금융당국의 대출 관리 강화에도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동시에 늘어난 가운데 정기예금에도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은행권의 자금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금융권이 2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10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6천57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7천717억원 증가했다.올해 4월부터 5개월 연속 늘었던 가계대출은 9월 1조2천852억원 감소하며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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