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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5억…전년比 44배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각자대표 김준호·정창한)는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 원으로 전년 동기(약 1억 원) 대비 4,312.7%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258억 8000만 원으로 18.5% 늘었다.
잠정 실적 기준이다.
3분기 단일 매출액은 82억 7000만 원,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1,760% 증가했다.
9월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가 전년보다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출 증가 폭은 적지 않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마진이 높은 플랫폼 사업 비중 확대를 수익성 개선 배경으로 꼽았다.
패션업계 비수기인 3분기에 매출이 늘어난 데 대해서는 신상마켓 기존 고객의 이용이 유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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