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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료율 소폭 낮췄지만 여전한 불만에…개별 금융사 의견 듣는다

예보료율 소폭 낮췄지만 여전한 불만에…개별 금융사 의견 듣는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예금보험공사와 금융위원회가 예금보험료율 개편을 위해 이달 업권별로 개별 금융회사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4차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인상 폭을 일부 낮춘 수정안이 제시됐지만 금융권의 불만이 이어지면서다.

국정감사에서도 인상 폭과 산정 근거가 쟁점으로 떠오른 만큼 최종 요율 확정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와 금융위는 11월 중 업권별로 개별 금융회사들을 모아 예보료율 개편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 논의에서 예보와 금융위가 협회가 아닌, 개별 금융회사들의 의견을 모든 업권별로 돌아가며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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