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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삭감·104조 상환”…벼르는 野, ‘5대 민생 예산’ 맞불 [이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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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하는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놓고 여야 간 주도권 다툼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국민의힘은 불필요한 예산 삭감과 재투자, 국채 상환 등을 골자로 하는 자체 예산안을 공개하고 맞불을 놓겠다는 전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사상 최대 821조원 예산안을 내놓았는데 ‘반도체 특수’에 기대서 돈 뿌릴 궁리만 하고 있다”면서 “(정부·여당이) 경기도를 말아먹더니 이제 대한민국은 더 크게 말아먹을 작정이다.
국민의힘은 100개 문제 사업을 파헤쳐 30조원의 예산 삭감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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