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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때 보육원 맡겨진 男 "부모님·누나 찾습니다"

초6 때 보육원 맡겨진 男 "부모님·누나 찾습니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어린 시절 보육원에 맡겨진 뒤 오랜 시간 홀로 살아온 사연자가 가족을 찾고 싶다며 보살들을 찾는다.

2일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8회에서 사연자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보육원에 들어가 성인이 된 뒤에는 이름을 바꾸고 키 수술과 성형 등을 거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왔다고 밝힌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나씩 이뤄냈음에도 공허함이 찾아왔고, 결국 가족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고백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사연자의 어린시절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보육원에 있는 동안 가족의 방문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는 이야기에 "자기 자식인데 어떻게 이렇게 연락을 안 할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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