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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삼성, 2026년 맞대결서 삼성이 강했다

kt VS 삼성, 2026년 맞대결서 삼성이 강했다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2026시즌 최강의 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KS) 대진이 확정됐다.

정규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리그 3위 KIA 타이거즈를 플레이오프(PO)에서 3승 2패로 꺾고 KS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정규리그 1위 kt 위즈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KS 1차전은 오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다.

7전 4승제의 시작이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KS 우승을 노린다.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은 올 시즌 치열한 정규시즌 우승 경쟁을 펼쳤다.

엎치락뒤치락하는 팽팽함을 유지하다 시즌 막판 kt가 10연승을 달성하며 1위를 가져갔다.

kt는 90승 5무 49패, 승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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