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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프리카 진출 31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 첫 1위

삼성전자, 아프리카 진출 31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 첫 1위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지 31년 만에 처음으로 현지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올랐다.

기기값을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나눠 내는 맞춤형 할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일 삼성전자와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1∼3월) 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2분기(4∼6월)엔 매출과 판매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AI)발 ‘칩플레이션’(반도체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2분기 시장 전체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6.6% 줄었지만, 삼성전자 판매량은 34.8% 늘었다.

판매량 점유율도 2024년 22.4%에서 올해 38.7%로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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