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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 바이낸스, 입출금 재개하자…5조 빠져나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로고.
연합뉴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 피해 이후 일시 중단했던 입출금을 재개하자 반나절 만에 5조원에 가까운 돈이 바이낸스 계좌에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는 1일(현지시간) 엑스에 올린 공지문에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후 한국시간 2일 0시 30분까지 출금 46억4천900만 달러(약 6조2000억원), 입금 10억1천만 달러(약 1조3500억원)를 처리해 약 36억4천만 달러가 순유출(약 4조8500억원)됐다고 공개했다.
회사는 10월 28일 기준 총운용자산(AUM) 1710억 달러의 2.1%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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