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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생체실험 대상인가"…한동훈 '경찰대 로스쿨' 직격에 與 "공식안 아니다" 진화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경찰개혁의 일환으로 경찰대학 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을 생체실험 대상처럼 보는 정권"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민주당은 즉각 "공식 추진안에 포함된 바 없다"며 진화에 나섰으나, 여야 간 사법·수사체계 개편을 둘러싼 공방은 격화되는 모양새다.
발단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회의를 통해 경찰의 수사 역량과 법률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경찰대 로스쿨 설치 방안을 검토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검사의 직접 수사권 폐지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 이후 불거진 일선 경찰의 역량 공백 우려를 메우기 위한 취지라는 해석이 따랐다.
이에 한동훈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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