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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나이 들어 후회…"돈 아끼려 몸 혹사했는데"

이영자, 나이 들어 후회…"돈 아끼려 몸 혹사했는데"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이영자가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몸 상태를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직접 키운 재료로 이영자식 김장 하는 날, 가마솥 한가득 끓여낸 늦가을 만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건강을 꼽았다.

이영자는 "젊었을 때는 물질이었던 것 같다"며 "나이 먹으면 물질도 가족도 뭐도 내 마음대로 되는데 안 되는 게 몸뚱이"라고 했다.

그는 "그렇게 달리고 앉았다 일어났다 그렇게 잘했던 다리가 아프다"며 "젊었을 때는 몸뚱이 아픈 줄 몰랐다.

몸은 신경도 안 썼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돈 아끼느라고 몸을 혹사했잖아"라며 "

스티브 잡스도 봐라.

안 되지 않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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