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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서 시즌 마친 '홈런왕' 김도영…"최선 다했기에 후회 없다"

PO서 시즌 마친 '홈런왕' 김도영…"최선 다했기에 후회 없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플레이오프(PO)에서 시즌을 마무리한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 시즌을 기약했다.

김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길었던 한 시즌이 끝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올해 시작할 때 목표가 꼭 시즌 끝에 선수들과 얼굴 보고 인사하고 팬분들과 함께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것이었는데, 이 정도면 이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초 KIA 타이거즈는 약팀이라고 평가받았지만 선수들뿐만 아니라 팬분들까지 정말 하나의 팀이 되어 3위라는 자리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세계 최고의 팬분들과 야구장에서 소통하고 또 응원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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