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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북한과 태권도 공동 등재 노력했지만…사실상 어렵다"

허민 "북한과 태권도 공동 등재 노력했지만…사실상 어렵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북한의 '단독 등재'

신청 이후 우리 정부가 힘써온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 등재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2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당면한 남북 관계 등 여러 여건으로 인해 현시점에서 '공동 등재'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 청장은 "오늘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의 심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의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과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가 대표목록 등재 권고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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