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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근육 뒤틀리는 희귀병 투병→다시 달리며 희망 전해 (시대목격)

이봉주, 근육 뒤틀리는 희귀병 투병→다시 달리며 희망 전해 (시대목격)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근육 긴장 이상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이유를 전한다.

올림픽 은메달과 보스턴 마라톤 우승이라는 영광의 순간부터 건강을 되찾기 위한 투병 과정까지, 그의 40년 달리기 인생이 공개된다.오늘(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최종회에서는 한국 마라톤의 황금기를 이끈 이봉주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마라톤 풀코스를 무려 41번 완주한 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2001년 보스턴 국제 마라톤 우승 등 세계 무대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2000년 도쿄 국제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7분 20초의 한국 최고 기록은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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