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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소녀가 뇌졸중에 안면마비까지 '발칵'…중국, 규제 칼 들었다

14살 소녀가 뇌졸중에 안면마비까지 '발칵'…중국, 규제 칼 들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에서 배달 음식을 즐겨 먹던 14세 소녀가 급성 뇌졸중과 안면 마비를 겪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당국이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31일 중국의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중국과학기술대학교 제1부속병원에 급성 뇌졸중을 앓는 14세 환자가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급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응급 질환이다.

1년 내 사망률이 20~30%에 달한다.

병원 측에 따르면 환자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밀크티 등 당분이 많은 음료를 즐겨 마셨다.

또 수년간 튀긴 음식이나 구운 고기 등 배달음식을 즐겨 먹는 등 나쁜 식습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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