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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잔치가 될 수 없잖아요" 울산 웨일즈 창단 첫 우승 도전! 11G 무패 美 독립리그팀과 결승 격돌 [KBO 가을리그 현장]

"남의 잔치가 될 수 없잖아요" 울산 웨일즈 창단 첫 우승 도전! 11G 무패 美 독립리그팀과 결승 격돌 [KBO 가을리그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남의 잔치가 될 수 없지 않나."

창단 첫해부터 돌풍을 일으킨 울산 웨일즈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11경기 동안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미국 독립리그 연합팀 롱비치 코스트다.

장원진(57) 울산 감독은 팬들 앞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31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롱비치와 2026 울산-KBO 폴리그(Fall League) 결승전을 치른다.

올해 대회에 처음 참가한 두 팀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울산은 올해 처음 참가한 KBO 퓨처스리그에서 남부리그 1위를 차지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상무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번 폴리그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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