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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10%는 대출·소득 상승, 하위층은 고사"…심화하는 양극화 실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한국 경제가 겉으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민층을 중심으로 금융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소득이 낮은 계층의 소득과 대출이 늘지 않는 가운데 연체까지 심해지면서 경제의 취약한 부분부터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구독자 8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표영호tv'에 출연한 유신익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 이코노미스트(박사)는 "국가들끼리 서로 양극화가 되고 있고, 국가 내에서도 잘 나가는 소득 계층들은 계속 잘 나가고, 못 나가는 계층들은 계속 못 나간다"고 말했다.
유 박사는 미국을 예로 들며 특히 서민층의 상황을 주목했다.
그는 "소득 상위의 10%대 계층들은 대출도 빨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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