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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인데 "그냥 골 넣어라" GK 대놓고 골문 비켜줬다... PK 판정에 '선방 거부'→경기 끝나자 집단 충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월드컵 경기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에 불만을 품은 골키퍼가 아예 골문을 비켜주며 선방을 거부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 경기가 난투극으로 번졌다"며 "페널티킥을 막지 않은 뒤 선수들이 심판에게 달려들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은 지난 3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5 월드컵 앤드 페스티벌 57~58위 결정전에서 볼리비아를 3-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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