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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휘봉 잡은 이동욱 취임사 "데이터는 확신→수비는 승리, 하나 되는 원팀 구축하겠다"

롯데 지휘봉 잡은 이동욱 취임사 "데이터는 확신→수비는 승리, 하나 되는 원팀 구축하겠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롯데 자이언츠 제22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동욱(52) 신임 감독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스마트 야구'를 통한 명가 재건을 선언했다.

이동욱 감독은 31일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부산 41층 아테네룸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구단 관계자 및 취재진과 마주하며 롯데의 제22대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 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커다란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팬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열정과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잘 알고 있기에,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완주가 아닌 '승리하는 팀, 그리고 승리를 통해 팬들에게 자부심을 드리는 팀'이 되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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