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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중동정세 악화에 반등 마감…WTI 2.08%↑ 브렌트유 2.4%↑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국제 유가는 30일(현지시간) 중동정세 악화로 원유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등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2.12달러, 2.08% 올라간 배럴당 104.12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미국 중간선거 후 미국이 이란을 재차 공격한다는 경계감이 선물 매수를 부추겼다.
WTI 선물 근월물은 10월 한달 동안 15.2% 뛰었다.
월간으로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2.76달러, 2.40% 상승한 배럴당 117.64달러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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