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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없어서 못판다'는데, 삼전·닉스 주가는 왜 빠졌나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한 주에 '사이드카'만 벌써 세 번째다.
코스피가 이번 주 또다시 '롤러코스피(롤러코스터와 코스피를 합친 말)'
장세를 보였다.
주 초반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와 함께 6000선을 되찾았던 지수는, 30일 장중 5% 넘게 빠지며 매도 사이드카를 맞았다.
사이드카는 시장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조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5599.42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이 1조6173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하락을 이끌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426억 원, 621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지수를 흔든 건 실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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