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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최장수 서울시 홍보대사' 최불암 추모…"모두의 아버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세훈 서울시장은 배우 최불암의 별세 소식에 "언제까지나 곁에 계실 것 같던 국민의 아버지를 이제 추억 속에서 만나야 한다니 마음이 먹먹하다"며 애도했다.
오 시장은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모두의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수사반장의 박 반장으로,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화면 속에서 만날 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지던 분이셨기에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선생님의 너털웃음에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 있었고, 그 목소리에는 힘겨운 시절을 견뎌온 세대의 애환이 배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14년 동안 전국의 소박한 밥상을 찾아다니며 평범한 이웃들의 삶에 귀 기울이셨고, 어려운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일도 마지막까지 놓지 않으셨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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