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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넘어 AI 반도체-로봇 확대

발전소 넘어 AI 반도체-로봇 확대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올해 창립 130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은 ‘변화 DNA’를 바탕으로 변신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에너지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청정 전기 생산을 위한 가스터빈과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전(SMR)을 비롯해 수소터빈, 해상풍력 등 다양한 발전 부문에서 공급을 늘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했으며 1조 원 이상의 자체 투자와 기술 개발로 2019년 세계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해 가스터빈의 첫 해외 수출에 성공했으며 현재까지 미국 빅테크 기업과 12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38년까지 100기 이상 발전용 가스터빈을 수주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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