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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손익분기점 넘겼다…누적관객 340만↑

'암살자(들)', 손익분기점 넘겼다…누적관객 340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역사 왜곡 시비에 휩싸였던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6주 차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340만명을 기록했다.

당초 영화계 안팎에선 손익분기점을 330만 명 안팎으로 추산했으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공식 확인한 실제 기준점은 340만 명이다.

1974년 8·15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 초기 역사 왜곡 시비와 정치권 공세 등으로 홍보에 부침을 겪었으나, 5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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