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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신변보호 해제' 후 첫 공식석상서 대통령 표창…"좋은 영화로 보답"

유해진, '신변보호 해제' 후 첫 공식석상서 대통령 표창…"좋은 영화로 보답"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시비로 경찰 신변보호를 받았던 배우 유해진이 조치 해제 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논란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배우 본연의 태도를 다잡았다.

유해진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6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유해진은 "정말 큰 상 감사드린다.

제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왕과 사는 남자'

영향이 컸으리라 생각한다"며 "제가 보답할 수 있는 일은 '왕과 사는 남자'

같은 작품으로, 또 좋은 영화로 보답드리는 일밖에 없을 것 같다.

노력하겠다"고 차분하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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