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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블랙핑크 전원 문화훈장…故신해철 추서·유해진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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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문화훈장을 받는다.
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고(故) 신해철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0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는 문화훈장 10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팀 등 총 36명·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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