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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오'로 갈라진 범보수…주도권 쟁탈전 막 올랐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장동혁, 강성 지지층 한계에도 당 조직 기반 입지 강화 오세훈, 무죄 발판 삼아 세력화…중도보수 구심점 부상 한동훈, 강력한 팬덤에도 당내 기반·사법 리스크 부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범보수 진영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 시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3각 구도가 뚜렷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투표용지 공개 검증 현장을 밤새 지켰다.
강성 보수층의 여론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핵심 지지층 결집을 통해 당내 입지를 다지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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