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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제작사 전 대표, 4개월째 행방불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제작한 외주제작사 전 대표가 4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15억 원대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모 제작사 전 대표 A씨가 지난 7월 초부터 연락이 두절돼 가족에 의해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고 조선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코스피 모 상장사가 지난 7월 말 회사 자금 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그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한다.
A씨가 형사 피의자 신분이 되면서 현재 실종 수사는 두 경찰서가 공조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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