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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김영옥, 기억력 걱정..."저절로 잊을까 겁나"

'88세' 김영옥, 기억력 걱정..."저절로 잊을까 겁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우 김영옥(88)이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기억력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영옥 할머니와 하루·이루네의 특별한 하루 유람선 타고 맛있는 저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영옥이 '무명전설'

출연자 하루, 이루네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루네는 김영옥을 향해 "선생님처럼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활동하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영옥은 "오래오래는 이미 오래오래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는 날까지 자네들을 잊지 않고 보게 해달라.

그것만 바라는 바"라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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