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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핼러윈 앞두고 홍대 관광특구 안전관리 대책 점검 [뉴시스Pic]

오세훈 서울시장, 핼러윈 앞두고 홍대 관광특구 안전관리 대책 점검 [뉴시스Pic]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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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핼러윈을 이틀 앞둔 29일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부터 걷고싶은거리 맞은편 홍통거리까지 직접 걸으며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대한 보행 환경과 안전시설을 확인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핼러윈은 주말과 겹쳐 많은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특히 클럽과 음식점 등이 밀집한 홍대 관광특구는 야간부터 새벽까지 방문객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지난해 핼러윈 기간에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최대 11만 명의 인파가 몰린 바 있다.

시는 이번 핼러윈 기간 홍대 관광특구 일대에 시·구 공무원과 민간 전문인력 등 총 326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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