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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제작사 전 대표 4개월째 행방불명 … 15억 횡령 고소까지 '충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를 제작한 아크미디어(현 씬앤스튜디오) 전 대표 A씨가 4개월째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A씨는 최근 15억 원 횡령 혐의로 고소도 당했다.
경찰은 A씨가 수사를 피해 도피했을 가능성과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A씨의 행방이 끊긴 건 지난 7월 초다.
그가 장기간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방범 카메라(CCTV)에 찍힌 동선과 마지막으로 휴대전화가 꺼진 위치를 추적하며 A씨를 찾아 나섰다.
경찰이 그의 행방을 쫓던 지난 7월 말, A씨가 횡령 혐의로 고소당하며 상황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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