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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나와라” “김태규 나가라”… 여야 고성 속 ‘맹탕’된 靑 국감

“김현지 나와라” “김태규 나가라”… 여야 고성 속 ‘맹탕’된 靑 국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정부 2년차 국회 국정감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청와대 국감이 여야의 정쟁으로 파행을 거듭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전두환·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내란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두 차례나 정회된 것.

가까스로 재개된 국감에서 국민의힘은 ‘경기·성남 라인’의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 등의 출석을 요구하며 공세를 펼쳤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는 인사 기준도 없었다”며 청와대를 적극 엄호했다.

30일 국회사무처 등에 대한 국감으로 마무리되는 올해 국감은 ‘맹탕 국감’으로 끝났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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