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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 급등에 삼성 MX 2분기 연속 적자…"폴더블·울트라로 돌파"(종합)

메모리값 급등에 삼성 MX 2분기 연속 적자…"폴더블·울트라로 돌파"(종합)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NW(네트워크)사업부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단가가 높은 플래그십 모델과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등을 출시해 수익성 악화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MX·네트워크 사업부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7조7000억원, 영업손실 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14%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조6000억원) 대비 적자 전환해 2분기에 이어 2개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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