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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李 대통령 부부 '황제골프' 맞고발 … "25차례 의혹 수사해야"

주진우, 李 대통령 부부 '황제골프' 맞고발 … "25차례 의혹 수사해야"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른바 '황제골프'

의혹을 수사해 달라며 29일 경찰에 맞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주 의원을 고발한 데 대한 대응이다.

주 의원은 대통령 부부의 태릉골프장 예약 경위와 비용 결제 내역을 공개하라며 골프 관련 의혹 25건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이재명 대통령 황제골프'에 이어 '김혜경 여사 단독의 황제골프'를 제기하니 민주당이 오히려 권력으로 입을 틀어막기 위해 저를 먼저 고발했다"며 "저는 맞고발을 통해서 강력히 진실 밝힐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발의 핵심은 대통령 부부의 골프장 이용 과정에서 특혜나 공적 자금의 사적 사용이 있었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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