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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리디아 고, 사석에서 만나면 사과 가능"...與 "딱 '타진요' 수준"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김혜경 여사가 프로골퍼 리디아 고와 함께 이른바 '황제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리디아 고에게 사적으로는 사과할 수 있지만, 공개 사과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선 "(사과 요구는) 좌파들의 프레임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은 주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주 의원, 김혜경 여사와 '황제골프'
허위사실 유포 혐의 논란은 지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주 의원은 "20일 오전 11시5분께 태릉컨트리클럽(CC)에서 김 여사가 리디아 고와 '황제 골프'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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