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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호황에 中 승부수…PC 끌어오고 수율 20%에도 HBM 강행 [IT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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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발 메모리 공급난 속에 중국이 PC 생산과 첨단 메모리 공급망에서 입지 확대를 노린다.
글로벌 PC 업체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생산을 중국으로 되돌리고, 중국 메모리 업체는 낮은 수율에도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호황을 안긴 공급 부족이 중국 업체에도 시장 진입 기회를 열어주는 양상이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HP·에이수스·에이서는 태국과 베트남의 PC 생산 물량 일부를 중국으로 옮기고 있다.
닛케이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델도 유사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중 갈등에 대응해 생산 거점을 분산했던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이 비용 압박에 일부 역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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