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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총리의 내년 베를린 초청에 李대통령 "적절한 시기 방문"

獨 총리의 내년 베를린 초청에 李대통령 "적절한 시기 방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한국을 공식 방문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방독 초청에 이재명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에 방문할 것"이라고 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과 주요 지역,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독일은 우리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자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이라며 "양국은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등을 중심으로 연간 300억불이 넘는 교역액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과 공급망 교란이라는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국은 그간의 공고한 경제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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